컴퓨터만세
더블 모니터 형식으로 번갈아가면서~
쟝콜맨
2018. 8. 21. 10:46
눈을 보호하기 위해서 모니터 킨들를 쓰면 좋겠지만 그런 제품이 안 나왔을 겁니다 캔들 본체 랑 연결해서 웹서핑하는거 칼라가 아니라면 좀 아쉽긴 하겠지만 누나는 좋을 듯하고 더블 모니터 형식으로 번갈아가면서 하면 좋을 듯 하기도 하네요.
기나긴 글을 읽을 땐 캔들 모니터 보면 될 테고 칼라 보려면 일반 모니터 보면은 특히 노트북에 연결해 쓰면 배터리 전기도 돌아갈 됐다고 눈 건강에도 좋을 듯하고 스마트폰 연결해서 보는 게 좋을지 모르겠기도 합니다.
조금 회의적인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잔상이 너무 심해서 그래도 기술이 발전하고 보조 모니터로는 고려해볼 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7시간 이상 모니터 보고 있으면 눈 충혈되고 피로 회복해서 밝기 영으로 놓고 쓰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눈 건강 걱정하는 분들 픽셀 비축한 제품의 플리커 프리는 걸로 쓰시는 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모니터 보면서 작업 할 일이 많이 생길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처리될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일인 만큼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우리 네이션 모니터를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기나긴 글을 읽을 땐 캔들 모니터 보면 될 테고 칼라 보려면 일반 모니터 보면은 특히 노트북에 연결해 쓰면 배터리 전기도 돌아갈 됐다고 눈 건강에도 좋을 듯하고 스마트폰 연결해서 보는 게 좋을지 모르겠기도 합니다.
조금 회의적인 이야기도 있더라고요! 잔상이 너무 심해서 그래도 기술이 발전하고 보조 모니터로는 고려해볼 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7시간 이상 모니터 보고 있으면 눈 충혈되고 피로 회복해서 밝기 영으로 놓고 쓰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눈 건강 걱정하는 분들 픽셀 비축한 제품의 플리커 프리는 걸로 쓰시는 게 어떨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모니터 보면서 작업 할 일이 많이 생길 것 같기도 한데 어떻게 처리될지에 대해서 생각해봐야 할 일인 만큼 좀 더 효율적으로 일하기 위해서 우리 네이션 모니터를 알아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