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세
한 우물만 10년 가까이 팠는데
쟝콜맨
2018. 9. 24. 00:52
한 우물만 10년 가까이 팠는데 빗을 보이지 않아서 다른 직업으로 바꾸기 위해 찾아 알아보는 중인데 솔직히 그동안 사 왔던 커리어가 같기도 한데 미래를 위해서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어느덧 30대 중반에 들 겁이 나기도 하고 새로운 일을 배우더라도 막내 치고 너무 많이 나이가 있겠지만 여기서 뜸 들이다가 더 늦으면 업종을 바꾼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 할 것 같아서 어렵게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신이 익숙하게 회원 취급이나 환경을 포기하고 다른 쪽으로 나가서 적응 안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30대라면 아직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0대 때 4 번 바꿔서 제자리로 돌아 왔는데 좋은 사정 만난다면 계속 그거 했을 것 같은데 근로계약서 한숨 내가 바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래도 좀 마셨더니 좀 작성해 만들어 졌나 봅니다. 사람은 계속 바뀝니다. 직업도 다를바 없지요. 사무실 가다가 치킨 튀기는 사람도 많고 책상에만 앉아 있던 사람이 영업 집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갑자기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도 많은데 도번 바꾸는 거는 아니라고 봐요! 그동안 왜 이리 겁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국비지원으로 몇 개월 학원도 다녀 예정이고 관련 속에서 꼭 취업에서 1년 이상 꼭 다녀 보고 싶은데 그리고 나서 현장은 바꾸는 일 중에 더 많은 쪽을 선택할 예정입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여유와 기회가 없어서 미루다가 생각해보다 늦어졌네요.
게다가 하고 싶었던 일이라니 오히려 더 할 나위 없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
그 중에서도 자신이 익숙하게 회원 취급이나 환경을 포기하고 다른 쪽으로 나가서 적응 안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30대라면 아직 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20대 때 4 번 바꿔서 제자리로 돌아 왔는데 좋은 사정 만난다면 계속 그거 했을 것 같은데 근로계약서 한숨 내가 바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그래도 좀 마셨더니 좀 작성해 만들어 졌나 봅니다. 사람은 계속 바뀝니다. 직업도 다를바 없지요. 사무실 가다가 치킨 튀기는 사람도 많고 책상에만 앉아 있던 사람이 영업 집으로 가는 경우도 많고 갑자기 공무원 준비하는 사람도 많은데 도번 바꾸는 거는 아니라고 봐요! 그동안 왜 이리 겁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현재 국비지원으로 몇 개월 학원도 다녀 예정이고 관련 속에서 꼭 취업에서 1년 이상 꼭 다녀 보고 싶은데 그리고 나서 현장은 바꾸는 일 중에 더 많은 쪽을 선택할 예정입니다.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었는데 여유와 기회가 없어서 미루다가 생각해보다 늦어졌네요.
게다가 하고 싶었던 일이라니 오히려 더 할 나위 없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우리 모두 화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