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만세

새로 이사 온 집에 맨날 12시가 넘어서~

쟝콜맨 2018. 10. 1. 15:11
새로 이사 집에 맨날 12시가 넘어서이자 소리부터 소리가 너무 크길래 조용히 찾아가서 이야기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이야기를 하고 왔네요.

앉아 있었는데 무슨 소민아 우리집 아니다부터 우리는 맞벌이인데 누가 시끄럽게 하겠느냐 이미 엄청 조심 하고 있다이 시간에 오는게 말이 되냐라고 이야기 하고 그냥 죄송하다고 왔네요!


다른 집 이라기엔 위층 위층은 현재 아무도 안 살고 몇 십년 층간소음 불편한 적 없었는데 김학의 끼고 살아야 하나 봅니다.

도저히 조용하게 못 사는 인간들 있어요.


집구석에 시장통 갈아타야 살맛나는집 문도 쾅쾅 물건을 내려 나도 궁금 발걸음도 씩씩하게 찍어 주고 있어 아니면 전쟁이다 빕니다.


인터넷 뒤져 보시면 층간소음 방법에 대해서 대처하는 방법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거기서 찾아보는 것이 좋을 것이고 제가 비슷한 일이 것 같은데 쿵쿵거리며 아이들 뛰는 소리 때문에 찾아가니 진짜 문 열고 들어가도 확인도 했음 아이들이 없더군요.

그냥 너무 둘이서 사는 집이 했는데 알고보니 바로이 집이 아니라 건너편 대각선 윗집에서 나는 소리 더군요.


근데 대각선 층간소음 또 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근무 집이 아니라 건너편이 나 옆집이거나 위에 대각선 집이구나 다양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리워지는 것이고요.


층간소음도 많이 있는 건데 건축법 바뀔 생각도 안 하고 현관문 두드리기 전에 그 집에서 움직이는 소리 들었는데 아니라고 하니 참 이상하네요.

어쨌든 잘 해결되기를 없습니다.


그런데 소리 날때 직접 핸드폰 영상 소리 녹화에서 가지고 있어야 할 듯합니다.

저도 옆집에서 개 짖는 소리 때문에 녹화에서 보여 준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