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만세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GPU에 장착하고

쟝콜맨 2020. 1. 26. 13:42

컴퓨터 케이스 가고 넓어서 공간확보가 되면 모를까 대부분의 케이스는 큰 돈 안 드리다 보니까 해치는 다 하셔야겠지요. 근데 공간만이 문제가 아니라 완전 해체 하다시피 하는 건 메인보드에 잔류전기가 남아 있을 수도 있고 대체하려고 드라이버 되고 그러다가 쇼트나면 고장이 나을 수도 있을 겁니다.


CPU의 선물 우리 쓰라고 열전도 하는 물질을 발라놓고 근데 이게 업체마다 3분 구조가 달라서 좀 더 알아봐야 할 부분이 있을 겁니다. 그래서 어떤 업체 거는 사양시에서는 너무 굳어 있어서 CPU를 좀 사용해 서열을 발생시켜서 서멀구리스를 물렁 해지게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야 쿨러를 드러내서 CPU가 등장할 때 무뽑기 같은 사고를 조금 방지시켜 주거든요. 어떤 CPU를 교체 하려는지 모르니 주의할 걸 뭘 척을 해야 되나 모르겠고 어차피 다 주의할 점이라 컴퓨터를 졸업할 때는 잘 파악해야 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요즘에는 관련된 영상 많이 공유 되어 있기 때문에 모델명뿐만 아니라 간단하게 영상을 통해서 조립 하는 방법을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만큼 어려움이 없기 때문에 GPU에 장착하고 서멀구리스 발라주고 메인보드에 연결해 주고 전원 케이블 각각 연결해 주면 나머지는 쉽게 조립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