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방콕 하면서 노트북 사용하는데 밝기 정도는!
요즘은 날씨가 많이 좋아진 것 같은데 아직까지는 분위기상 좀 더 지켜봐야 하는 부분이 있지요. 그러다 보니까 집에서 컴퓨터만 하게 되는데 아무래도 데스크탑이 없다 보니까 노트북을 이용하는 시간이 많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저렇게 이용하다보면 궁금한점도 생기기 마련인데 노트북 밝기는 어느 정도가 적당할 생각하게 보게되더라구요.
아무래도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는만큼 보통이라는게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낮에는 60으로 하다가 밤에 넘 전원 내리고 80정도로 하는데 이게 적당한 건지 모르겠습니다.

불을 끄면 더 낮춰야 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모니터마다 세팅이 다르기 때문에 하지만 어느 정도 생각해 보면은 평소에 60정도 사용하고 있네요. 너무 밝으면 눈이 부시게 때문이지요.


밝은 것은 무조건 좋아서 제일 세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어차피 패널수명 보다 메인보드 나가는 것이 더 빠를 것 같아라는 이야기하는게 온도 어쩌라고 자기에게 맞게 선택하는 것이 꼭 몇 퍼센트라고 하는 거는 없는 것 같습니다.
눈이 개인에 따라 다르기 때문이죠. 너무 밝아 넣어두면 명함 표현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생각될 수도 있는데 그냥 옷 같은 거 절대 보면 명함표 있는데 거기 보고 맞추는 것 같아 비슷한 경우가 않을까 생각되어 더라고요.


그리고 사실 노트북 액정마다 받기도 다르고 거기에 뭐라고 하기에는 정답이 없는 것 같습니다. 노트북은 너무 어두워서 최대로 사용하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구요. 될 수 있으면 어둡게 보려고 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는 선에서 웬만하면 밝기를 낮춰서 화면을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