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제조일에서 유통기한까지 몇일정도가!
집에 도착해서 구석 다 보니까 유통 기한이 몇 개월 정도 지난 것도 있고 완전한 것도 있는데 검색해 보니까 제조사에서는 8개월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던데 확실한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유통 기한이 지났다면 안 먹는게 좋겠지요.
다른 경우 유통 기한이 며칠만 지나도 미안해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있던데 얇은면 아니면은 냄새가 나지 않지만 다음날 좋지 않더라고요. 왜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웬만하면 유통기한 지났다는 것은 그냥 음식 쓰레기로 버리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라면 회사 연구실 라면 가지고 별의별 테스트다 해봤을테니까 어느정도 지나도 먹을 수 있다고 하던가 테스트 의한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해 보는 것도 있습니다. 그만큼 지나서 먹어도 보관 상태가 양호하면 탈이 나지 않는다는 판단하겠지만 그래도 웬만하면 먹지 않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유통기한이라는게 아무래도 보관에 차이나 방법에 따라 좀 변화가 있을 것 같은데 제대로 보관만 하면 유통기한 조금 지나서도 먹는데 지장이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조금 냄새가 나더라도 어떻게 처리하는 건가 싶은데 아무래도 라면이 안 상했는데 냄새 난다면 못 먹는 음식 취급해 버리면 컵라면 많은 만들자마자 못 먹는 음식으로 반장 되는 경우도 있지요.

그리고 모든 식료품에 유통기한은 식품회사에서 어느 정도 정해서 나오기 때문에 각종 미생물 화학 검사를 맞춰서 문제 없음을 받기 때문에 지었나 싶은 생각입니다. 예를 들어서 닭도리탕을 만들었다면 회사에서 그걸 생산하다 챙겨두고 그럼 어제 만든 거 만든지 매출 된 거 몇 달 된 거 이런 식으로 샘플을 확보 하겠지요.
그걸 검사에서 어디까지 한계인지 테스트하고 그 결과로 며칠쯤 지났을 때 음식이 상하는 것 같더라는 결과가 나오면 실제 제품에도 유통기한에 어느 정도 정하는데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유통기한 조금 지난 건 개인이 판단해서 결정해 해야겠지요. 정말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유통 기한이 지났다고 하는 건데 아무래도 앞으로 라면 먹을 때 냄새 난다 하면은 그냥 버리는게 나을 것 같다라는 생각입니다. 보통 제조일에서 유통기한까지 몇 퍼센트 정도 대부분 괜찮은 것 같은데 어차피 제조 했을 때 변질 되는 것이지 유통기한이 지나면 갑자기 변하는 건 아니거든요.
유통기한이 몇 개월이나 되는데 단체 유통기한 하루 이틀 지났다고 갑자기 냄새나는 것 같고 먹고 나서 몸이 이상하더라 하는 건 정상적인 부분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부정적인 면도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조일로부터 멀어질수록 점점 변질이 되기 때문에 유통 기한이 초과하지 않는 상태라면 기름이 저런 냄새가 날 수도 있고 그게 정성적인 조리를 한 상태라면 잘 모를 수도 있지만 색나라 라면 물어보셔서 먹으려고 한다거나 꼬들면을 좋아한다며 그러면 충분히 느낄 수 있는 냄새를 수 있습니다.
유통 기한이 지난 며칠 안 됐는데 갑자기 면에서 냄새가 나고 먹으면 탈이 난다 면은 위약효과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데 되도록이면 잘 판단해서 음식을 먹어야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