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이라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고 호환되는 건!
컴퓨터 조립 해야 되는데 아무래도 엊저녁 모르는 컴퓨터에 대해서 조립 하려니까 아무래도 이래저래 만져봐야 할게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지방이라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하고 호환되는 컴퓨터 부품들 사용 못 하고 있는 것 같고 아무래도 온라인으로만 빼고는 정보들에 대해서 어느정도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지만 좀 더 자세하게 알아보기 위해 스스로 직접 만져 봐야 하는 부분도 있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생각해 보니까 바이오스 업데이트 할게 있고 그걸로 오버 좀 당겨 주고 메모리도 좀 조정해 줘야 할 것 같은데 이래저래 손봐야 할게 많이 있는 거 같더라고요. 조립해서 나가는 컴퓨터 하라고 해서 바이오스 업데이트 만대로 한다든지 조립한다던지 그런 문제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이 있기에 조립 세팅만에해서 가족과 싶은 생각입니다. 물론 오버를 한쪽으로 했어 조립 세팅 하는 것도 있는데 그에 따른 부수적인 긍정적인게 있기 때문에 좀 더 스스로 해 보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메인보드업데이트 이거 해 주면 되는 걸로 했는데 그냥 보낼 수 없는 설정이라 사출 메인보드업데이트 해도 완전하게 해 줄이라는 보장도 없는 부분도 있더라구요. 컴퓨터를 몇 달에 한 번 정도 사용하다 보면 내 스스로 사용하는 컴퓨터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아 두는게 좋을 것 같더라고요.
하드웨어적인 것이나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에서도 어느정도 알아둔다면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좀 더 여유롭게 대처 했어 오류를 고쳐 낼 수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이만큼 내가 할 수 있는만큼 해본다면 안 나중에 오랜 시간 동안 내가 사용하는 컴퓨터 이만큼 좀 더 세세하게 구석구석 알아 준다면 좋은 점이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언젠가는 사용하다보면 업그레이드를 한다던지 새로운 부품을 하나둘씩 따라야 하는 때가 오기 때문에 미리 어느정도 메뉴를 점검해보고 관련된 정보를 모아 본다면 호환성을 따져 볼 때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거라 생각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