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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만세

이제 8월막바지인듯, 못간 휴가는 어디로?

 

 

 

 

여유만 된다면

 

장시간 여행갈수 있는 외국을 가보고 싶지만,

 

현실적으로 그럴수 없다는걸 알기에..

 

가을되기전에 그나마

 

평소 가보고 싶었던 산이나 함 갔따와야 겠네요.

 

 

 

 

그렇다고 멀리 갈수는 없지만,

 

개인적으로 제주도에 한라산 한번 가보고싶기는 한데..

 

등반 가능한 날이 언제인지? 잘 모를뿐더러

 

날짜 맞추기도 힘들듯하고해서..

 

일단 목록에서 제외하기로 하고~

 

 

 

 

추석되기전에 날잡아서..

 

한 삼박사일정도로 해서

 

동해나 서해쪽에 드라이브가는겸 해서 함가볼생각도 있네요.

 

예전 추억도 생각나고..하니깐!!

 

 

 

 

물론 그때의 모습을 찾아 볼수는 없겠지만,,

 

나름 그장소를 다 밟아 본다는게

 

잠시 잊고 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를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들고,,

 

처음 차 몰고 다닐때 간곳이기도 하니..

 

나름 즐거운 시간이 될꺼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