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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평

주말에 시간이 되어서 극장에서 영화나 봐야 할 듯

영화를 자주 보는 것 같은데 대중적이지 않지만 하나같이 걸작들이라고 생각하는 영화들도 많이 있습니다. 관객들이 받아들이는게 다른 2.2 없을 수도 있고 재미 있을 수도 있고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작용하기도 할 겁니다. 박수를 보내는 작품들도 많이 있었는데 영화제 책에서도 야외 상영 프로 대충 보는 영화들도 많이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예술 영화라고 부르는 것 중에서도 많이 받는데 기억에 남는 작품들도 많이 있고 영화를 그렇게 분석할 정도 감량에 되다 보니까 재미있다 재미없다고 밖에 평가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를 좋아 하면 재미있을 거고 액션을 좋아하면 사람들에게 대화 많은 영화 보라고 하면 재미 없을 거라고 하고 영상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영상미 영점 영화를 보여 주면 당연히 재미없어 할 것입니다. 어느 정도 즐길 줄 아는 사람에게 그게 재미가 있어야 겠지요.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사람에게 하늘에서 뛰는게 재미있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어쩔 수 없이 되게 되게 되는 사람에게 넌 진짜 힘들 수도 있는 것처럼요!!


영상미와 예술적인 거라고 한게 아니라 비율을 안 뿐이고 그냥 취향이 안 맞는 영화라고 이야기를 한 건데 그거를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아서 글을 적어봅니다!

다른 사람하고 비교할 필요 없다는 이야기를 해 준 것인데 굳이 예술 영화 볼 줄 모르네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 것보다는 개인적인 취향의 제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어떤 영화 중간에 액션 이등병 하든 자기가 좋아할 만한 영화를 보는게 좋은 거지요! 아무래도 영어로 하는 것 자체가 이해를 못 하고 보는 것도 있겠지만 재미만 추구하는 영화도 있을 것입니다.


영화가 예술이네 이렇게 세밀하게 분석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분석하고 평가하는 사람들이야 개인이 알아서 하는 것이고 내가 재미있으면 재밌는 거라고 생각하기도 겁니다. 결말이 납득 되지 않아서 별로 없고 가지 않은 제품들도 있고 그래서 좋게 말할 수 없는 영화도 있을 것입니다..


요번 주말에는 시간이 많이 남아 돌기 때문에 그동안 못했던 영화를 몰아서 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어떤 영화를 볼 지에 대해서는 좀 더 검색을 통해서 알아보고 볼만한 영화를 볼래 하겠네요. 지금이야 많은 시간이 남아서 이런 여유를 부릴 수 있지만 다음 주부터는 많은 일들이 생기기 때문에 영화 볼 만한 시간도 없을 거라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