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서 날씨가 많이 추워진 것 같습니다. 최근 들어서 이사한다고 컴퓨터 많이 만지고 술 보게 되었는데 이래저래 작업을 해야 될게 많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보니까 여기 잘못한 거 모르나 손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 얘기하고 해제됐지만 제거에서 외장하드디스크으로 사용해 볼까 생각 중에 있습니다. 가만히 보면이 정도까지 사용하는 것도 나름대로 활용도를 높여 봤다고 생각해 볼 수 있겠더라고요.
이전에는 노총각을 불편하게 사용해야하고 다간 회장과 하드디스크연결 해 볼 생각 자체를 하지 못 했지요. 근데 이상하게 되면서부터 컴퓨터 본체를 더 이상 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본체 안에 있던 해제 저 이거를 당연히 노트북에 외장 하드 디스크로 연결해서 사용해 블로그 준비 중에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은 당연하게 저녁 드실 수도 있는 거지 난 개인적으로 준비 하셨을까요! 하지 않던 연결이기 때문에 어떻게 연결해야 될지 생각해 보게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일단 이야기를 들어보면 크게 신경 쓸 거 없어 연결 가능한 일만 있으면 바로 사용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먼저 기존에 사용하던 SSD를 노트북에 연결해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케이블을 장만 해야겠지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간단하게 좀 꺼내 볼 수 있다는 생각으로 외장하드디스크 한번 연결을 시도해 봐야겠습니다. 처음에는 어렵게 생각할 수 있겠지만 자꾸 사용하다 보면 금방 익숙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