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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저만해도 카톡, 문자 모두 이용합니다.

문자 계속 씁니다. 물론.. 개인과 개인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은 안씁니다.
문자사용하는 경우는.. 업체에서 광고 보내는경우나.. 주문확인. 택배배송완료 와 같은 기업이 보내는것들은
카톡으로 보낼수 없기 때문에 문자를 계속 사용하죠.

뭐... 맛폰안쓰는사람은 소외당한다기보다.. 카톡 리스트에 없기 때문에 신경을 안쓰게 된다는게 맞겠네요

 

 

 

문자도 씁니다.
저만해도 카톡, 문자 모두 이용합니다.
카톡을 안쓰는 지인에게 연락하기 위해 문자를 씁니다.

하지만 카톡 이용이 문자 이용을 앞서다 보니
아무래도 카톡을 이용하지 않는 사람이 소외되는 면이 있긴 하죠.

 

 

 


예전에 스마트폰 초기(라고 해야하려나.;;;)에 스마트폰으로 바꾼 이유를 묻는 설문 조사가 있었는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카톡때문이었습니다.
조별 과제같은 걸 해야하는데 조원들이 카톡의 그룹채팅으로 이야기한다.
그래서 스마트폰이 아닌 경우 조원들의 모임에 끼기 어렵다.
뭐 이런 이유도 있었죠.

 

 

 

자 당연히 쓰죠. 100% 모든 사람들이 스마트폰인 건 아니니까. 확실하게 전달해야 하는 건 문자가 더 안전하죠.
회사관련 거래처 사람과 일적으로는 문자메세지 사용합니다.
데이터 다쓰면 문자메세지 쓰는뎅.ㅋ

현재 스마트폰 이용률이 67%로 아직 43%의 사용자들이 2g를 쓰고 있습니다.

중복 사용자까지 고려한다면 절반은 문자메시지를 사용한다고 봐도 무방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