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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추억놀이 안좋았던 그때 그시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나더... 생생우동 컵라면 먹어본 사람은 알건데,

생생우동은 뜨거운물 부었다가 물 비우고 다시 물 받아서 먹으라고 돼 있음..

 

 

편의점 라면통에 물 비울때 면도 같이 비움 ㅜ.ㅜ

 

 

컵라면 뚜껑 따라서 내 뚜껑도 같이 열림..

컴터 A/S 기사 와서 고쳐주고 간다음에 10분만에 고장내서 다시 부른적 있습니다..

 

 

중학교때 ㅋㅋ..

새로 옷 산 그날에 음식먹다 바로 옷에 튀인 적은 몇 번...

 

 

예전 과천시청에서 어느 아줌마가 임시번호판 달고있는 새차로 차량등록하러왔다가

 

 

주차중에 후진을해야되는걸 기어를 잘못넣었나봅니다.

 

 

그냥 드라이브로 거기다 엑셀까지 밟아서 앞쪽에 계단에 그냥 우르르 박고 범퍼 라이트 작살나고 본네트까지 들려버렸습니다.

어처구니없는건 대체 후진중에 엑셀을 왜밟으려했을가요..

 

 

후진도 기어 바꾸고 엑셀을 밟아야 후진이 되지 않나요...?

 

 

우스 사서 가위로 개봉하다가 선 짤라버린 적이 있죠 ㅋㅋㅋ

예전에 브리즈번을 구해서 조립하는중에 실수로 핀을 왕창 휘게 한적이 있습니다..ㅠㅠ

센터에가도 그건 교환안해준다길래 하루종일 핀을 다시 폈죠-_-;;

다행히 부러뜨리지 않고 피는데 성공해서 추가로 돈은 안나갔습니다만....

풀스1 시절 주고 사서 그날 변압기안꼽고 돼지코 꼽고 전원켰다가 터트린적있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