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가 변했는데 꼭 책이여야할까요?
글 쓰시는분은 인류가 멸종해 사라진다는 가정을 한것 아닐까요?
그래서 뭔가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한것이 책이고 그게 아닌가요?
백과사전이죠..
한권이라 페이지 제한 크기 제한이 없다면 엄청나게 거대한 책을 제작해서 백과사전부터 세계사 공통과학을 넣겠네요.
축구장 크기에 페이지만 1만페이지 글자크기는 현미경으로 볼수 있게한다면 방대한 양을 집어 넣는거 가능?
소경(그림많은 다른 책이 있다면 그거)이면 족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인류의 역사는 살의 역사이고 그건 가르치지 않아도 DNA에 새겨진 숙명같은..
그러니 그 전에 인류에게 허락된 쾌락이나 마음껏 누리라고..
경이 고전 의학서 이건가요? ㅋㅋ
이거도 뭐..굳이 안알려줘도..알아서 잘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과학철학서 인간이 문명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과학이 필수적인데,
다른 잡학은 결국 관찰과 사고를 통해서 이룩할 수 있지만 그 과학적 사고의 기본을 알게해야합니다.
문명이 없어진다고 가정했을때는 과학철학관련 서적을 남겨둬야한다고 봅니다..
글 쓰시는분은 인류가 멸종해 사라진다는 가정을 한것 아닐까요?
그래서 뭔가를 남겨야겠다고 생각한것이 책이고 그게 아닌가요?
백과사전이죠..
한권이라 페이지 제한 크기 제한이 없다면 엄청나게 거대한 책을 제작해서 백과사전부터 세계사 공통과학을 넣겠네요.
축구장 크기에 페이지만 1만페이지 글자크기는 현미경으로 볼수 있게한다면 방대한 양을 집어 넣는거 가능?
소경(그림많은 다른 책이 있다면 그거)이면 족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인류의 역사는 살의 역사이고 그건 가르치지 않아도 DNA에 새겨진 숙명같은..
그러니 그 전에 인류에게 허락된 쾌락이나 마음껏 누리라고..
경이 고전 의학서 이건가요? ㅋㅋ
이거도 뭐..굳이 안알려줘도..알아서 잘 하지 않을까요? ㅋㅋㅋㅋㅋ
과학철학서 인간이 문명을 이룩하기 위해서는 과학이 필수적인데,
다른 잡학은 결국 관찰과 사고를 통해서 이룩할 수 있지만 그 과학적 사고의 기본을 알게해야합니다.
문명이 없어진다고 가정했을때는 과학철학관련 서적을 남겨둬야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