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팬이 100만 채우고 남을듯.. 감독도 그 점을 생각하고 캐스팅했겠죠..
왜 드라마 영화에 아이 캐스팅하겠습니까? 연기잘해서??
감독이 달라서... 별기대 안하지만... 팬빨이있어서 중박은 가겠죠;;;..
최소 난 볼거임..
기분 나쁘세요? 당신은 누구인가요??
기분 나쁘다고 하지 마시고 대답 좀 해 주세요....
신쯤 가봐야 알 수 있을 거 같네요...
도계로 진입하면 가장 먼저 알려드리리다....
범인들에게 많은 기대는 하지 마세요.. 그들 나름대로의 삶이 있는거니까....??
오글오글...
선문답으로 답을 해야겠군요...
"나는 부요, 길가의 잡초요, 무(無)입니다."
대답이 중요한 게 아닙니다...
구조주의가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소리 말장난 애초에 무엇이냐? 라는걸 정의내리지 않았으니 선문답이나 다름없고,
이건 뭐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라는 철학을 따라 하는거같은데 무엇인가 라는걸 정의할수있어야지..
이름도 직업도 모두 나라는 사람을 정의하는 여러가지 중 하나입니다...
하나로 정의할수 없는게 사람 아닐까요.. ㅇㅅㅇa
타인, 관계 없는사람, 얼굴도 모르는 사람, 이런 질문을 하는걸 비웃는 사람 뭐 대충 이정도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