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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사회시스템을 존중하지 않는 한!

절차를 무시하고 불법을 무릎쓰는 인간들이 매우 치졸해서 복합니다...

근데 거의 대부분은 뻥까...라서 생까면 됨!
사회시스템을 존중하지 않는 한 국민성 선거도 같은 맥락이죠.
수단 방법을 가지리 않고 "득"을 보면 된다는 막줄 공감합니다..
득을볼려면 수단과 방법은 가려서 써야할텐데요...


저는 몇 번 설명해서 안되면 그 다음엔 도발성 멘트가 자동으로 나가지요.
아마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할애비가 와도 안된다고 했을 듯..

제 경험상 그런 말까지 나오면 민원인들이 알아서 저보다 윗 분과 대화가 이뤄지더군요..
제가 나름 별명이 인사돌(인천 돌아이)이라.....
민원인도 인사인거 윗 분을 통해 들으면 저를 이해하더군요..
생각해보니 그렇네요. 저랑 이야기하다가 안된다 싶으면 알아서 위로 올라갑니다..ㅋㅋㅋㅋ


만성 안드로이드에서 어떻게 보면 하나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지만 그렇지 않으면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아서 경험을 토대로 설명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가야 할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도미노 또 하나의 업무이기 때문에 그 일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전문가적인 지식을 갖추고 있다거나 실행 능력을 갖추고 있다면 아무래도 동네에 있어서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그런 직원이 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누구나 당연하게 생각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해 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