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에 못질 하는 것 때문에 궁금해서 그러는데 벽 구조를 보니 두들기면 퉁퉁 거리면서 합판이 있고 합판 뒤로 약 몇 cm 정도 더 믿고 콘크리트가 있는 것 같은데 이럴 경우 못질을 하면 그냥 힘없이 흔들흔들 하는데 뒤쪽 콘크리트까지 봐 가야 되는 겁니까? 뒤쪽 콘크리트까지만 가야 되는 건지 궁금하기도 하고 못 넣는 곳에 드릴이 없다면 망치로도 불가능한지 붙이는 것 쉬고 하니 너무 힘이 없고 구조를 왜 이렇게 만드는지 모르겠네요. 희한한 구조네요.
그렇다면 무엇이 아주 긴게 필요할 것 같고 혹시 잘못하면 5cm 자판이 그대로 붙을 수 없고 중간에 나무로 지지대를 해 놨을 것 같네요. 그 위치를 찾아서 못 잘하는게 방법일 듯 한데 나사못 짧은 것은 손 드라이브로 하시면 괜찮아요 지평면 한판이 아니고 석고보드입니다. 석고보드에는 석고보드용 칼블럭 구해서 바꾸셔야 하고 무거운 거는 못 겁니다. 그리고 정말 합판 여기며 좀 넓적하게 두꺼운 보조 단절되고 빗으로 고정우 무거운 걸 가셔야 합니다.
합판에 받을 힘이 분산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뒤에 부족한 되시면 벽걸이 40인치 TV 정도로 무리없이 벽에 갈 수 있게 됩니다. 3은 집이거든 자신이 없으면 그냥 하지 마세요. 벽체만 상상이 됩니다.
자를 위한 석고보드 구역을 썬문 집이라며 데릴러 보드 뒷벽에 구멍내고 고정 시켜야 하는데 전세든 형태 남의 집 주인에게 드릴 작업을 해야 한다고 통보 하세요.
자판이 아니고 석고보드 일단 대한 이용하면 어느정도 힘을 받을 수 있고 드라이버로 시공 가능하다고 힘은 좀 들겠지만 들러 공구상가 가서 철물점 가보면 임대 해주는 것도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렇다면 무엇이 아주 긴게 필요할 것 같고 혹시 잘못하면 5cm 자판이 그대로 붙을 수 없고 중간에 나무로 지지대를 해 놨을 것 같네요. 그 위치를 찾아서 못 잘하는게 방법일 듯 한데 나사못 짧은 것은 손 드라이브로 하시면 괜찮아요 지평면 한판이 아니고 석고보드입니다. 석고보드에는 석고보드용 칼블럭 구해서 바꾸셔야 하고 무거운 거는 못 겁니다. 그리고 정말 합판 여기며 좀 넓적하게 두꺼운 보조 단절되고 빗으로 고정우 무거운 걸 가셔야 합니다.
합판에 받을 힘이 분산시켜야 하기 때문이죠. 뒤에 부족한 되시면 벽걸이 40인치 TV 정도로 무리없이 벽에 갈 수 있게 됩니다. 3은 집이거든 자신이 없으면 그냥 하지 마세요. 벽체만 상상이 됩니다.
자를 위한 석고보드 구역을 썬문 집이라며 데릴러 보드 뒷벽에 구멍내고 고정 시켜야 하는데 전세든 형태 남의 집 주인에게 드릴 작업을 해야 한다고 통보 하세요.
자판이 아니고 석고보드 일단 대한 이용하면 어느정도 힘을 받을 수 있고 드라이버로 시공 가능하다고 힘은 좀 들겠지만 들러 공구상가 가서 철물점 가보면 임대 해주는 것도 많이 있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