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인터넷으로 글을 보고 있는데 라이젠 3950x 4에서도 수냉용으로 발매한다는 것 같은데 이게 맞는 이야기지 모르겠더라고요. 펜 소리 질러서 저소음팬 이런 것만 사용했는데 수냉은 오히려 팬이 바깥에 있어서 소리가 좀 더 나아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이렇게 되면 결국 올라 이제 나와도 3900으로 가는게 어떨까 싶기도 하고 조금 내려 쓰면은 나는 바람도 있는데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은 상황이 기도합니다.


수냉 권장이긴 한데 사용하는 분이 검색하면 아무래도 관련된 정보를 좀 더 알아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수냉이 밖에 편이 있다는 건 또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더라고요. 냉매 쿨러 말하는 듯한데 커스텀 수냉 쿨러 중에 라지에이터를 받게 빼놓는 제품 말하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라디에이터에서 밖으로 빼서 수냉이면 온도가 많이 올라가 잘 잡을 수 있겠지만 공랭 일하는 것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진짜 오버 유저라면 모르겠던데 고성능 뽑아야 되는 유저 아니면은 생각해 볼만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딥 러닝이나 트랙 인코딩 및 믹싱 장시간 렌더링 돌리면 녹두 온도 못 잡을 경우도 있기 때문에 단기간에 작업을 하거나 게임 정도면 너 정말 편안하게 생각해 볼만한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발열이 많이 생길 만한 게임을 한다고 생각되면 자신의 컴퓨터 사양을 체크해 봐야 되는 건 당연한 일이고 부족하다고 생각되면 부품별로 업그레이드 해 볼 만한 부품이 있는 재점검해 봐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