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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세

생각해 보니까 컴퓨터 내부 서늘한 곳에 말려 보는게~

더블d는 그냥 닦아내면 됨! 일단 메인보드는 어떻게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햇볕 같은데 잘 말리면 증발이 되어서 될 것 같고 wd40은 접점부활제로 사용하는 건데 너무 걱정할 필요 없고 기도 할 겁니다. 누구나 실수를 하기 때문에 실수로 컴퓨터에 WD40을 뿌렸다면은 어느 정도 햇볕은 안 나와도 보았다가 한번 사용해 보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지 않나 생각되네요.




아니면은 그늘 선 한 곳에 한 일주일 정도 말려 보는 것도 있는데 그 전에 닦아 내 긴 해야겠지요. 이것 때문에 청소할 때 항상 셀프 세차장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pb사서 팍팍 그리고 잘 말려 주면은 정상 작동 되는 컴퓨터 일 겁니다.




그냥 실온에서는 10일이상 정도 놔두고 초음파 세척기 넣고 세척하고 잘 말려서 이래저래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이야기는 들었는데 일단은 시간을 두고 말려 봐야겠지요. 일단은 고장이 안 나도 어떻게 적은 해야 될지 생각을 해 봐야 되는데 wd40 냄새가 좀 나긴 하는데 컴퓨터에 컬러가 있기 때문에 한 공기가 계속 도로 갖다 나오기도 할 겁니다.




웬만하면 안 망가지는데 말대로 티비에서 세척하고 세워서 잘 말리고 방향 돌리면서 그늘 건조한 곳에 일주일 이상 정도 알려 보는 방법이 있지요. 그리고 wd 뿌린다고 해서 고장은 안 나는데 애초에 전기접점 때문에 뿌리기도 하니깐요. 저는 안나왔다면 물청소 하면 어떨까!라는 농담 삼아 이야기하게 되는데 오래된 메인보드 기판 청소하는데 사실 뒷 같은게 wd40인데 액체로 전기 통하는 거 아니냐 이러면서 걱정 할 건데 기판 청소 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물어보니까 기름이라 전기 잘 안 통하고 묵은 때 닦아내고 그렇게 해서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 남 걱정 안 해도 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