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는 아니지만 요즘에 볼만한 드라마들이 많이 있는 것 같은데 어떤 걸 봐야 할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인 장르가 선호하는게 있기 때문에 그것을 먼저 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되네요. 하지만 어떻게 보면은 미국드라마나 외국 드라마를 가끔 보기로 하는데 요즘에 들어서 나름대로 볼만하고 재미있는 드라마가 많이 생겨나고 제작 되더라고요.
물론 그 기간이 길어지므로 인해서 기다리다가 깜빡 있게 되는 경우도 있는데 그런 것도 상관 하지 않는다면 드라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간을 잘 보내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누가 보면은 드라마 매니아라고 이야기하겠지만 자기 전에 한 편씩 곧 보게 되기 때문에 매니아 라기보다는 일상생활속에 스며드는 드라마 팬이라고 이야기하는게 좋겠지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만 보는게 아니라 모두 즐겨볼 수 있는 드라마인만큼 재미난게 많이 제작되었으며 좋겠네요.
내가 보고 싶은 드라마 본다고면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때문에 잘 드러나지 않게 나 검색 되지 않아 드라마까지 찾아서 본다면 즐거운 시간이 되어 줄 겁니다. 요즘 들어서는 한국 드라마뿐만 아니라 외국드라마 늘 많이 보게 되는데 그 중에서 넷플릭스를 이용해서 많이 보게 되는 시간이 생기더라고요. 유럽이나 스웨덴 스페인뿐 아니라 다양하게 드라마를 많은 나라에서 제작된 것을 볼 수 있어서 나름대로 괜찮긴 한데 아무래도 많은 시간을 내지 못 하겠어 다 보지는 못하고 있는게 조금 안타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