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번째 배관 쪽에 물이 새고 있는 증상이 씻었는데 벽 안에 들어가서 바닥에 물이 조금씩 올라오는 것 같더라고요. 최근에 새 보일러 설치하고 혹시나 그게 누수가 원인이 될 수 있을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이 부분을 해결하는데 어느정도 둘째도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아무래도 부담이 많이 되기도 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물이 왜 새는지 어디서 새는지 점검 떠야 되는데 이러한 부분까지 염두에 두어야 할 것 같았습니다. 같은 증상은 아니고 이사한 집에서 배관 공동배관으로 이어지는 부분인데 이물질이 많아서 물이 역류하는 상황에 이런 저런 곳에 알아보던중 대부분 50선 이상으로 이야기하더라구요.
정해진 건 아니고 결국 인건비가 문제인데 부르는게 값이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배관 관련해서 문제 생기면 참 골치 아픈데 전에 해결해. 섰던 적도 있는데 배관 관련해서 노하우가 있는 경력 있는 분이 여야지 안 그러면 이상한 짓 하는 설비 하는 사람들도 많아요. 주변에 좋은 많이 구해야 할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