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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평

가끔 액션 땡길 때 제이슨 스타뎀 영화 나!

제이슨 스타뎀 영화 아직 안 본게 많이 있더라고요. 제일 재밌게 본 영화들 더 많이 있는데 트랜스포머 시리즈 아파크 뱅크잡 등등 많은 영화들이 있죠. 아무래도 액션 영화를 좋아한다면 어쩔 수 없이 보게되는 배우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아드레날린이라는 영화도 있는데 이 영화는 그냥 안 좋은 이야기 더 있고 그런 얘기도 있고 막장이란 이야기들도 다양한 반응들이 있더라구요. 이 영화는 좀 나네 하기도 하는데 시간 때우기에 있는 좋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메카닉도 있고 분노의 질주 7도 있고 물론 이번에 나온 스파이더 있을 겁니다.


스내치 록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이 두개가 재미나기도 하더라고요. 트랜스포터 시리즈 도전 나게 하는데 그 이후에는 몇 편까지인지 모르겠지만 다른 배우가 나오더군요. 처음에 제이슨 스타뎀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이후에 작품들의 너무 액션만 해서 아쉽더라구요. 연기도 나름 일품인 부분이 있는데 말입니다.


트랜스포터는 개인적으로 데드 레이스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솔직히 스타에 나오는 영화 다 봐도 상관없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 헐리우드에 액션 배우라고 할 정도로 많이 알려진 배우 기도하죠. 호불호가 갈리는 영화도 있지만이 영화는 찾아 보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