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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아무렇지 않았는데 살짝 고개를 돌리다가~

몇 달 전까지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런가 목이 뻐근하기도 한 것 같은데 그래서 파스 같은 거 붙이고 며칠 정도 조심 하니까 괜찮아지는 것도 같더라고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며칠도 지나고 나서 또 다시 그런 증상이 생겨서 조금 더 신경을 잘 쉬었다고 생각했는데 느낌이 없더라구요.

아무렇지 않았는데 살짝 고개를 돌리다가 그 부분에 찌릿 하더니 약간의 아픔도 잊고 자고 일어나서 또 못 움직이지 않으려고 이래저래 파스 붙여 기도했는데 이러니까 일상생활에 약간 영향이 생겨서 운동으로 통해서 한번 시도해 볼까라는 생각도 드는 것 같더라고요.



승모근운동 해 주면 좋을 것 같은데 아무래도 이래저래 전문적으로 의견들을 참고해보는게 나은 방법이지요. 조심해서 잘못하면 습관성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잘 파악이 하겠지요. 목과 연결된 어깨랑 근육 키우고 그러면은 나아지기도 하는데 부항이나 침 맞고 해도 크게 변하는 없더라고요.



아직 운동을 시작 안 했으면 플랭크 있는데 목 어깨게 날개 죽지 척추 팔 등등 상체 곳곳에 아팠을 때 플랭크 자세로 하니까 좋아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자세를 익히면서 없게 스크래치 등등도 있고 바닥에 이거 게임만 밀어 들어올려 상체를 무겁게 버티고 그렇게 생각하면 되겠지요. 어깨를 상체를 올리고 내리고 반복해서 어깨에 자극을 주는 것도 괜찮을 겁니다.
점점 익숙해지면 자세에서 팔 좀 빌려서 떡 근육에도 자극을 주어 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