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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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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내수시장도 영향을! 요즘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안타까운 일이 많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런만큼 좋은 일이 생기게를 바라는 마음도 있지만 국내에서도 영향이 있기 때문에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활동상의 있어서 위축 되어 있는 건 어느 정도 현실인 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경제를 생각한다면 좀 더 활성화되어야 한다는 이야기들을 많이 하지만 수출주도형인 국내 경제 상황 우리 국가 대한 영향이 많이 받는 상황인지라 어느정도 내수시장도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하고 있더라고요. 그러한 상황에서 언제까지 이렇게 안 좋은 상황이 이해가 갈지는 모르겠지만 빠른 시일 내에 모두 정리되고 서로 서로 윈윈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만들어져 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개인적인 생각인만큼 효율적인 문제를 계산해 갈 수 있는 방안이 필..
어디서 잠을 자나하고 생각해 봐야 할 듯 어떻게 생각해 보면 잠자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게 이렇게 추운 계절에는 아무래도 감기 걸리지 않도록 잠자리가 잘 마련되어있고 뜨끈뜨끈한 인물이 있다면은 잠을 자는데 계산서 좋은 점이 되겠지요. 가끔 술을 먹다가 야외취침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럴 때는 조심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겨울이고 계절이 얼마나 추운지에 따라서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 일인만큼 웬만하면 술 먹었다고 해서 바로 집에 들어오는게 좋겠다고 생각되더라구요. 필름이 끊길지 않을 정도로 술을 먹고 자제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야 하는만큼 본인이 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잠을 잘 자야지 다음날 회장도 잘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잠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되새겨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오랜만에 스키 타러 한번 가볼까 생각하는데 리프트 주관으로 옷 이상 장비 빌려서 10만 정도 생각해야 되고 거기에 먹는 거 두 개 정도 생각하면 23만 생각하시면 될 것 같은데 평일에이랑 주말이랑 차이가 많이 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리프트 장비 의류종류 권으로 해도 10만 원이고 심야까지 들린다면 더 추가 되겠지요. 아무튼 알몸으로 가버린 것도 있지만 어느 정도 생각해야 되고 주머니 사정이 된다면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게 바로 시키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생각한다면 어느정도 부담해야 되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잘 판단해서 도로 가야지요. 넉넉히 15만 잡아야 하는데 줄이는 방법이다 맞긴 한데 어찌되었던 하루 심마니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여기에 기름 숙박 결국 스키장은 이박사 갈 바에 동남아 가는게 낫다고 이야기하는 친구도 있었지요. 동..
방바닥에 진동이 느껴지는! 군대 있을 때 다쳐서 잠깐 군병원에 들려 썼는데 병실에 멀쩡한 사람이 있더라고요. 코골이가 심해서 왔다고 하던데 진짜 세상에 이렇게 클 수 있나라고 밤에 잠 잡으면 뼈저리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사람 부대에선 선임들이 소대장에게 코골이 좀 고쳐 달라고 예원 했다고 하던데 이해가 그냥 가더라고요. 지금 기숙사 룸메 가고 그리다가 잠자면 지면이 갈고 그러다가 가끔씩 잠꼬대 하더군요. 군생활 최악의 상황은 손님이 아니고 작업도 아니고 건물도 아니고 같이 자는 동기의 코골이였지요. 한달 동안 미치는 줄 알고 다행히 보직 때문에 따로 생활에서 살아서 다행이었지요. 코골이로 방바닥에 진동이 느껴지는 경험을 해 봤는지 모르겠는데 그 경지에 이른 사람한테 이어폰으로 뭐고 다 무용지물이고 층간 소음 피해 이사 가듯이 ..
아직은 몇일정도~ 삼일정도 흘러갔지만 시간이 참빠르네요.이제 벌써 4일이 지나가다니..ㅎㅎㅎ2020년도 이렇게 빨리 시간이 흘러 가겠지요.어느정도 빨리 갈려나!!! 아직은 몇일정도~ 삼일정도 흘러갔지만..그만큼 시간지나가는 스피드가 엄청나네요. 어쩔수 없는 자연현상이지만...지구상에서 이렇게 시간이라는 개념을 누가 만든건지....ㅎㅎㅎ 이제 2019년도도 마무리하고 잘 지내야겠지요.앞으로 내가 하고자하는바가 있다면 좀더 노력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자구요!!
미국 프로스포츠 보면 캐나다 연고지 팀들이! 미국 프로스포츠팀 보면 캐나다 연고지팀참가 하는지 모르겠는데 토론토로 이적 했다고 해서 미국 프로 스포츠에 대해서 좀 알아보고 있는데 미국 프로스포츠 보면 캐나다 연고지 팀들이 참가하고 그러더라고요. 근데 미국 스포츠팀 보면 캐나다 연고지들이 참가하나요? 캐나다 돗자리가 있을 텐데 굳이 미국 프로리그에 참가한다는게 좀 외롭더라도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파이 크기 때문에 그러지 않나 싶은데 미국 4대스포츠에 어마어마한 돈이 투입되고 보는 거니깐요. 어차피 같은 오늘도 수고 국경도 맞대고 2002 통합해서 파일을 키우는 것도 나쁘지 않지요! 인구 3천만 그걸로 아무리 해도 힘든 부분이 있죠 물론 nhl 캐나다만 장사가 되긴 할 겁니다. 캐나다 인구가 3천만이 진짜 아이스하키 빼고 캐나다 자체를 이것만으로는 힘..
PC 방에 들어가서 3분 정도 바로 프린트만 PC 방에 들어가서 3분 정도 바로 프린트만 하고 나오면 되는 건데 컴퓨터로 천원주고 프린터도 얼마 내야 하는지 있더라고요. 요새 보면 카운터에 프린트 할 건데 그렇게 말하면 프린터 비만 받는 것도 있더군요. 물론 들어가서 직접 물어봐야할 부분이지요. 1시간 사용료에 프린터비까지 다 받는 것도 있을 겁니다. 아무래도 PC 방마다 복불복이 수도 있고 아니면 미리 전화해서 물어보고 가는게 좋겠지요. 정당 50분 쯤에 프린트해주는 문구점도 있는데 동사무소 7시쯤 같은 곳 때 또 프린트서비스 해준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한번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근처에 동사무소 있으면 가보세요. 요즘은 하나씩 비치되이 되어 있을 겁니다. 근처에 인쇄소 많이 있을 겁니다. 건물 지하에 있는 경우도 있고 적은 약이면 주변의 작은 도..
또 어떤 사회적인 생활과 변화들이~ 본격적인 연말이다 보니까 이제는 사람들이 하늘에 마무리하는 모임에는 동호회가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건강을 생각하면서 적당하게 술을 먹고 모임을 가져야 하겠지요. 지난 한해를 돌아보는게 아니라 월요일을 돌아본다면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시간 보내고 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 같더라고요. 물론 연말에만 이런 생각을 하게 되지만 사회생활 하다 보면은 정신 없이 시간만 보내게 되는 것은 어쩔 수 없는 현실이지요. 그러다 보니까 살아가는데 있어서 내가 무엇을 원하고 생각하고 살아가는지 생각해보게 되는 경우가 드물겁니다. 좀 더 미래지향적인 인생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본인이 나름대로 노력해야 하는 부분이 있듯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 지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