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냉으로 편하게 주고 싶다면 메인보드 새우는 케이스 말고 눕혀서 사용하는 케이스 알아보는게 괜찮을 수도 있을 겁니다. 온도차가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atx 지원하게 되는 케이스가 있는지 한번 알아봐야 하겠더라고요. 어느 정도 사양이면 일반적으로 하이엔드 사양으로 가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커스텀 수냉 아닌 관리 하는 거랑 공냉 이건 별반 차이가 있을지 생각되기도 하네요.

일단 여러가지 컴퓨터 케이스에 대해서 잠깐 검색해 보니까 모두 상단에 라디 달면 소음 늦게 작동 못 하는 것도 있더라고요. 상식적으로 사용 안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겠지만 케이스를 문제는 듣고 싶어도 구조상 문제점으로 커버가 잘 들리지 않을 수도 있고 거기다가 방금 뚜껑 닫아도 소음이 좀 나기도 해 보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방음케이스 나는 것 같은데 기준은 방음패드 모두 장착한 상태에서 커스 쿨링에 전혀 지장을 주지 않는 수준의 기준점인데 국내 출시 되는 것 중에 일부는 해외에서 이 기준에 부합하지 못해 방음케이스라는 타이틀을 사용하지 못하는 케이스들이 내동 국내에서는 방문이라고 이야기 되는 것도 있더라구요.

아무튼 쿨링에 되는 케이스 찾는 그러면 간단하게 고속팬 여러 개 달려 있는 것도 있고 볼링도 잘 살펴봐야 하겠지만은 케이스 문 밖에 내놓으면 조용하고 좋은 문제는 간단히 해결될 수 있겠지만 최근에 나오는 퀘스트중 전면에 200mm 팬달린 케이스가 있는데이 중에 상단과 후면에 140mm 장착 가능한 모델들도 찾아 보면 될 겁니다. 그 외에 케이스 내부 바람 구역 정리 잘해 주면은 쿨링이 잘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