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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만평

영화라는게 개인적인 취향이 많이 작용함


왠만하면 제목에다가 이런 것까지 이야기를 하지 않는데 본문에 다가 전달 시간조차 꽈서 바로 적어 봅니다. 옛날에 오리지날 1 편 이유로 전역 발전된 게 없다고 생각하는데 상상 이런 이야기 전개 방식이 될 심지어 연출이 든 긴장감은 오히려 더 재미가 줄어들었다고 생각하는 영화들도 많이 있습니다.


좋은 소재를 가지고 왜 이렇게 우려먹기 하는지 모르겠지만 공룡들의 센터 라든가 행동방식 등 깊이 파고들어 상상력을 확장시켜서 보여줄 수가 얼마나 많은데 내셔널지오그래픽이 아니냐 할지 모르지만 그러한 예를 들어 본 것이고 아직까지 테러 노란 랩터 가지고 팝콘 먹으면서 볼만한 내용들이 많이 있기는 하지만 특유의 영화라고 해서 조금 우려먹는다는 내용도 느껴지더라고요.


자기 볼 거 다 봤으니까 뭐 재미없네 이런 내 하는 것보다도 볼 사람이 판단하는 게 좋은 거지요.

본 사람이 그냥 보고 재미없었으면 재미없나 하면 되는거고 그리고 재미있었다고 남이 재미있었을 법이라 남는 것이기 때문에 어떤 이야기를 하든 간에 자기가 보고 판단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본인 기준에 그만큼 표현한 것이고 재미가 없었다 면은 개인이 판단 할 것이기 때문에 누가 이래라 저래라 휘둘리는 것보다 본인이 보고 싶었다면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생각이고 게임 편이라고 써야 할 듯 하고 마치 보니 평가가 절대적이라고 생각 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소재가 공장이라 여러 번 하게 되는 반면 패턴이 갖다 주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어떤 시나리오들 그리고 저는 2편 폴더 킹덤은 안 맞지만 3년 전 쥬라기 월드 1편을 재밌게 보았습니다.


공개된 커뮤니티에서 아가 다르고 어 다르 듯이 본인 일기장이나 게임 비밀 그 일도 아니고 다 보는 것에 글을 쓴다는 남에게 개인 그리라고이 정도 이해해 주는 건 기분이라고 이야기도하고 그걸 남한테 무조건 알아서 읽어라고 하는게 조금 웃기는 상황이 기도하고 아니면 혼자서 글 쓰고 혼자 보시든지 이래라저래라 명령으로 하는 글들은 조금 자제 할 필요성이 있을 것입니다.

영화를 본다는 것 자체가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기 때문에 SF 영화 전설의 액션이든 본인이 좋아하는 장르의 자기가 평소 보고 싶었던 영화 개봉 한 다음에 보고 난 다음에 개인이 판단하는게 좋을 거라고 보여 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