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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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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스토리지 저장 장치 usb로 인해서 이상하게 요즘 열어서 컴퓨터키면 조금 느리게 부팅되는 감히 있더라고요. 이래저래 보면은 평소에 두 개 정도 되고 조립해서 사용하는 건데 어떤 쪽으로 한번 알아볼까 싶은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amd 쪽이면 아마 처음 부팅이 오래 걸린다고 해 준단다 그게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고 AMD가 맞긴 한데 아무래도 이게 정상인가 하지만 생각도 들더라고요. 물론 정상이 아니고 윈도우 처음 설치했을때 부팅되는게 보통 몇 10초 정도 사이에 나오는데 그 외 필요한 윈도우 업데이트 프로그램들을 설치했을때 프로그램관리 누가 사람마다 틀리니까 몇십초 내에 부팅이 되는게 정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바이오스 버전 확인해 보고 바이오스가 요즘도 여전히 아닌 경우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 부팅을 해 보는 방법이 있습니다. ..
평균적으로 20% 많게는 30프레임 이상 이래저래 비교해 보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570 가면 될 것 같기도 한데 2업그레이드 보다 살짝 좋아지는 정도이고 1660 이면은 좋아지는 정도인데 돌리고 사용하는 프로그램 맞춰서 그래픽카드 가는 것도 어느 정도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1050ti 그리고 rx570 그리고 1660s가 압도적으로 심지어 rx580 1660sm 각종 게임 어느정도 벤치를 비교해보면 평균적으로 20% 많게는 30프레임 이상 높게 나오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온도를 봤을 때 7도 정도 낫고 전력은 10와트 달 정도 먹는다고 하던데 물론 rx570 언더볼팅 하면은 발열과 전성비 알아서 잡을 수 있는 것 같고 rx570은 얼마 전에 중고로 사용 갔는데 몇 년 전 생..
웬만하면 부품은 호환되는 케이스에서 다양하게 하드디스크 관련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 있는데 SSD 2 CPU 나 파워서플라이에서 어느정도 예산을 조정해 본다면 변동되는 것도 크게 차이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nvme ssd가 일반적으로 가정용인지 개인용인지 그걸로 사용해도 아주 약간의 체감이 되는 것도 있고 나중에 종종 정보들을 관련해서 알아봐야 하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1테라 2테라의 용량으로 생각해 본다면 아직 성능보다는 용량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개수도 사용하고 싶은 케이스가 미니타워이거나 작은 케이스 선택했다면 거기에 맞춰서가 보는 것도 좋겠지요. 웬만하면 부품은 호환되는 케이스에서 다양한 디자인을 선택지가 워낙 많아서 부품 고르는데 제한이 둘 필요가 없다고 생각 되는 것도 있더라고요. 부품을 선택한 다음에 케이스 고르는 것도 한다면은 이..
나사 한 개로 조립해서 별도로 케이블이 연결할 필요도ㅣ 저번에 보니까 nvme m.2 방식으로 해서 하드디스크 970 evo plus 500기가 정도 장착하고 있었는데 sata m.2 WD Blue the 정각에 보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이 부분에 있어서 사용자 취향대로 가면 되는 건데 메인보드에 m.2 방열판이 지원되는 모델인지 모르겠지만 어느 정도 m.2 stata 방식으로 참고 해 보면 될 것 같습니다. m2는 nvme가 아님에도 발열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방열판이 필요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병행해서 가져 오는 것도 있지만 삼성 서비스 센터 AS 불가 쪽으로 기간이 넘어간다면 단점으로 알아봐야겠죠. 초기불량 아니면 고장 날 일이 거의 없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고장이 안 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잘 판단해 봐야 하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nvme ..
글꼴 약간 변화가 되는 정도에 업데이트도! 얼마 전에 컴퓨터 사용하다가 맘대로 윈도우 업데이트 중이라고 해서 몇 분 정도 시간을 끌고 급한 작업을 해야 되는데 못 하게 되기 때문에 좀 난감하게 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업데이트하고나서 윈도우 바탕화면 뜨는 거 보니까 윈도우 10 엣지 브라우저 마음대로 실행되고 설치 되는 경우도 있는데 이런 경우 어떤 메세지 뜨고 나서 삭제해도 지장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윈도우 업데이트 중지하고 엣지 브라우저 찍으려는데 그러면은 사용하는데 문자가 있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윈도우 설치 하면 설치되는 프로그램들이 많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어느 정도 이게 되는 마음이지만 하지만 내지는 잘못한 거 없으니 그냥 사용해도 되는 것 같고 그럼 크롬 브라우저는 기본 앱으로 돌아가 도로 등록하고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가끔 컴퓨터 기능에 대해서 체크해 보게 되는데 가끔 컴퓨터 기능에 대해서 체크해 보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SSD 읽고 쓰기에 가는 건데 궁금해서 한번 알아봤더니 일기는 540 쓰기는 400까지 나온다는데 왜 이상하게 쓰기는 62 밖에 안 나오고 그럴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왠지 느릴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게임 받는 중 이면은 어느 정도 일시정지 하고 다시 해 보는 것도 괜찮게 생각되더라구요. 성능체험을 위해서 4K 랜드 읽기 쓰기 속도가 중요한데 읽기 오메 가면 너무 느려서 SSD 교체 하는게 좋을 것 같고 SSD trim 기능이 꺼져 있을 수도 있는데 윈도우 10 이면은 구글에서 SSD 트림이라고 관련해서 방법이 나와있더라구요. 또는 디스크에서 SSD 관리도구를 설치해서 트림 활성화하면 되는 부분을 겁니다. 만약 트림을 해도 쓰기속도가 계속 저하..
생각해보지만 500기가정도 생각해 보게 됨 컴퓨터 관련해서 이래저래 맞추다 보니까 SSD 정도 용량에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게임 같은 거 안 하기 때문에 용량에 대해서 어느 정도 가야 할지 생각해 보게 되는데 이왕이면은 용량을 넉넉하게 가는게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250기가 생각해보지만 500기가 준 거 생각해 보게 되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을 전혀 하지 않는다면 용량이 기본으로 가는 것도 괜찮지만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넉넉하게 가는게 좋다고 하는 이야기가 많이 있더라구요. 일탈을 보조로 사용한다면 부족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분도 있고 크게 상관없다면 500기가 무난해 보이는 것 같더라고요. 게임은 현재 아무것도 안 하기 때문에 어느정도 용량으로 갈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괜찮..
확인해 봤는데 나랑 안 맞아서 분명히 17인치 화면이! 몇 시쯤에 출발해서 몇 시에 도착한다고 했는데 접수 기다리고 왠지 언니가 분한테 파손된 부분이 손으로 만지니까 이상 있지 않나 하라고 생각되더라구요. 모니터가 깨졌나 싶었는데 어디가 먼저인가 싶기도 하고 일단 접수를 해 놓고 기다리고 있지만 무결점 모니터 불량화소 있으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듭니다. AS 나쁘지 않고 접수까지 하고 전체적으로 괜찮게 진행하고 있었는데 일단 집에 와서 기다려야 하는 것 같더라고요. 커버드 궁금해서 PC 방 가서 확인해 봤는데 나랑 안 맞아서 분명히 17인치 화면이 좁아보이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게임 할 때 별로 좋지 않아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이걸로 갈까 싶은 생각도 들고 FPS 게임 안 해서 그런지 사람마다 차이가 있으니까 큰 차이점은 잘 모르겠고 이번에 한번 내고장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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